🍜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가게는 바로바로~
추운 날씨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따끈한국물!
거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면]
의 조합으로 완성된!!
라며..ㄴ.....아니아니죠!!
NG!!
[국수] 되겠습니다.
잠깐 정보🔊예로부터 국수는 긴 면발로 인해 장수를 기원하며 환갑잔치에 빠질수 없는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주차는 국수거리 맞은편 공터에 이미 차들이 많이 주차해있어 그곳을 이용하였습니다.
이곳을 잘 알아두시면~ 죽녹원 가실때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ㅎㅎ 죽녹원 인근은 또 주차가 힘들거든요 ㅠㅠ

이날은 주일로 평소와같았으면 사람들로 바글바글 하는게 맞을겁니다.
2년전 방문당시 웨이팅은 없었지만 비좁게 먹었던 기억이 있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Behind story : 2시경 다시 죽녹원 방문차 보았던 가게 내부는 사람들도 바글바글했다고합니다 ㅠㅠ 일찍 먹길 참 잘한듯요!)
사실 12개의 국수집중 어디가 가장 맛있다...고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곳만 이용했죠.
이곳만 이용한 이유는 ..바로바로...
거리 가장 맨앞 가게이기 때문입니다!
(이정도면..충분한 이유 맞죠? ㅠㅠ)

야외 테이블 모습입니다. 번호가 쭉 있어 헷갈릴 일 없겠네요~
(2시경 이곳도 꽉 차게 됩니다 !! 바글바글 ㅠㅠ)

이날 저희가 시킨 음식은
멸치국수와 잔치국수 그리고 삶은 계란이었습니다!
시간이 10시정도밖에 안되서 ㅠ 육전은 부담스러울것같아..시키지않았지만
지금생각하니 그 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ㅠㅠ 후회중입니다.


투박하게 나오는 계란과
매콤상콤한 향과함께 등장한 비빔국수, 그리고 은은한 멸치향을 풍기는 멸치국수!
이 모든게 주문부터 나오기까지 걸린시간
단 4분!
아주 놀랐습니다 ㅎㅎ 사람없는 한적한곳에서의 맛집식사라니 !!
평소 많은 인원을 상대했던 가게 입장에서 이정도 시간은 나와줘야 응대가 가능했을 거라 판단됩니다! 크으....리스펙!!
*짧고 굵은 맛 리뷰*
가. 멸치국수 : 소면이 아닌 중면을 쓴것같은 탱탱한 식감과 더불어 면속까지도 멸치육수가 배어있는것 같은 풍미가 일품인 국수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건!!!!!!! 왜 곱빼기가 없냐는 겁니다 ㅠㅠ 면이라 후루룩 후루룩 했더니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ㅠㅠ 세상 속상...
곱빼기 도입이 시급합니다 ㅠㅠ
나. 비빔국수 : 친구가 앞접시에 소분해준걸로 맛본바로는, 참기름향과 매콤함을 곁들인 저희가 알던 맛의 비빔국수였습니다.
한가지 달랐던건 중면을 써서 그런지 식감이 살아나며 면치는 맛이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 아주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입니다.
(맵찔이라 혀..혼났네요 ㅠ은근 끝에 매워집니다 점점점.......)

계란값 비싼 요즘!(=21.03. 기준 30알 1판당 최고 9000원정도 였다는걸 끄적여봅니다 ㅠ)
개당 500원에 먹을수 있는 완숙란!
스프라이트와 더불어
맵찔이인 저를 구해준 소중하고 감사한 친구였습니다.
담양에 가셔서 국수가 생각난다면 한번 들러도 좋을
[국수거리!]
독자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기원하며~이만 줄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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