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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카페 그리고 여행/담양

[소쇄원] 담양, 대나무, 한적함, 산책,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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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여행 첫번쨰 포스팅입니다.

출사 파트너 참새군의 추천으로 들르게 된 [소쇄원]

이날은 구름이 만개하여 흐릿흐릿한 날이었습니다.

거리는 담양에서 한옥마을같은 존재인

[메타 프로방스]보다도

약 14km정도 더 남쪽으로 차를 돌렸습니다.

[소쇄원 주차장]을 네비에 찍어서 가면 편리하다~

이렇게 도착하여 소쇄원을 주차장에서 찾았지만 소용없었습니다 ㅎㅎ

이유인즉슨, 사진에서도 보이듯 좀더 앞으로 가야 보이기 때문입니다 ㅠㅠ

여러분들의 시간은 소중하니 !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소쇄원 관람표 및 일정 정보

소쇄원,, !! 요금을 내야하는지 상상도 못했다가

출혈을 당했습니다.

부디 내부는 괜춘한 곳이길 !! 간절히 기원하며 

입!장!😭

원앙 아닙니다 ! 청둥오리 입니다!

매표소 우측에는 소쇄원 마스코트로 보이는

[청둥오리] 4마리가 눈에 띕니다! 

물론 처음 보시는분들은 원앙이랑 햇갈리겠지만!!

오리입니다 !! ㅠㅠ 

(사실 저도 몰라서 찾아봤네요 ㅋㅋㅋㅋ🤣)

 

설명

일본과 연관되어 있진 않는것같지만 왜인지모르게

일본어로 설명이 쓰여져 있습니다,;;;;ㅎㅎㅎ

잠시 설명 보고 가시면 좋을것 같아 첨부합니다.

인위적인 것들 대부분 제외한다면

흡사 조선시대로 왔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경치입니다 ㅎㅎ

댓잎 흩날리는 소리가 사르르 들리는 산책로였습니다.💚

 

울창한 대나무 숲이 보이지만 그 형태를 보존하기 위해서인지

안으로 들어갈 수 없게 만들긴 하엿습니다.

그래서 이날은 사진 욕심보다는 그간의 일들을 내려놓고

산책을 통한 휴식에 집중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거닐다보니 나온 뻥 뚤린 공간에는 한옥의 미를 살린 여러개의 구조물이 보였습니다.

정자에서 쉬어 가려했으나 이날 차림새가 너무 추웠습니다 ㅠㅠ

전날 온도 18도까지 갔으나 이날은 너무너무 추웠습니다. 진짜입니다.❄️

정자 지붕을 구성하는 지푸라기는 전통적인것인지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어 

비가 와도 끄떡없이 내부를 지켜줄것같은 든든한 기상이 느껴졌습니다 ㅎㅎ

 

산책위주였기에 이쯤에서 소쇄원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ㅎㅎ

급 마무리에 놀라셨겠지만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저도 조금 놀랐습니다 ~

 

이곳은 다음에 기회된다면 좀더 파릇파릇한 여름-가을녘에 오면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 ㅎㅎ

위 세장이 보여주듯 ~ 봄의 소쇄원은 산수유!

가 피어있어 심심함을 덜어주고 눈의 즐거움을 가미시켜줬습니다 ㅎㅎ

한옥과 산수유의 조합은 붕어빵에 팥, 호떡의 꿀과 같이 아주 잘 어우러졌습니다.

사진찍는맛이 났다...랄까요 ㅎㅎ 대표사진도 그 중 하나입니다 ㅎㅎ 📷

 

2,000원 산책으론 나쁘지 않았던 경험입니다 ㅎㅎ

오시는분들도 ㅎㅎ 계절에 따라 다른 소쇄원 미리미리 서칭해서 

후회없이 방문하시길 추천드릴게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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