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카페 그리고 여행/전주 (75) 썸네일형 리스트형 [DUDI] 삼천동 카페, 핑크빛, 아기자기한소품 금일 방문한 카페는 사람 기다릴 일이 있어 주변을 서성이던 중 눈에 들어온 카페에 들어갔다. 어제의 주제는 따스함 이었다면 오늘은 특이함? 특별함? 으로 찾아온 곳이다. 삼천동 먹자골목쯤에 위치한 곳으로 이곳은 야간만 되면 아주 사람들로 분비는 곳이다 코로나로 유동이구가 아주 감소하였지만 이전에는 어깨 안 부딫히게 주의하며 다니는 곳이었다. 그런곳에 위치한 카페라 내심 기대를 하고 입장하였다. 핑크빛이 드는 카페에 들어가려니 왠지 쑥스러웠지만 외관으로 그렇게 느껴버리면 덜 성숙한 사람이기에 속을 들여다보기위한 노력으로 입장을 실시하였다. 첨 기대에 부흥하듯 조금은 큰듯하지만 나름 아기자기한 피규어? 인형? 둘이 마치 "남 : 여기 명부 작성해 주시고요~ 여: 그 후에, 커피 맛있게 잡숴주세요~" 라고 하.. [헤이와] 전주카페, 웨리단길, 일본풍, 딸기디저트맛집 오늘은 헤이와란 카페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へいわ "헤이와"라고 읽는다. 여기까지만 보면 이게 상호명칭인가 생각하겠지만 카페 내부 분위기와 기타 소품들을 보면 상호가 괜히 지어진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명칭에 뜻은 후에 공개하는걸로 하겠습니다. ㅎㅎ 일종의 퀴즈같은? 다만 저와같이 궁금해하시는분들은 이미 어학사전에 검색하고 계시겠죠? :) 가게 창업당시 얼마나 많은 고민과 그것들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였는지 절실하게 느껴진다. 그렇기에 ㅎㅎ 가게하는건 너무 어려울것같아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더욱 집중 할 동기도 받는 것 같은 첫인상이었다. 가게로 들어가는 문은 나무 느낌의 일본카페 느낌이다. 일본을 몇번 다녀와봤지만 깔끔한곳도 있는반면 저마다의 느낌으로 꾸몄던 느낌이었기에 이곳도 최대한 상호와 매.. [차경] 한옥마을 카페 위치는 경기전 옆 돌담길을 걷다보면 보이는 카페이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너무 일찍온 덕분에(?!) 한옥마을 한바퀴 돌고 도착하니 열려 있었다~ 화장실 찾으러 중문통해 나갔는데 공간이 더 있더라구요~ 포토존도 맘에드는곳 가서 대충 찍어도 이쁘게 찍히는경지의 경치 이상으로 간단하게 첫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피드봐주셔서 감사합니다^_^ (아이폰12프로 HEIC확장자로 촬영된게 대부분이라 미흡한점 죄송합니다. 다음 피드부터는 개선하여 올리겠습니다~) 이전 1 ···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