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금일 소개드릴 카페는 바로바로
전주 도청에 위치한
[씨플랫]
[C.FLAT]
이라는 카페입니다.
주차공간은 근처에 갓길 주차되어 있는 차들 많으니
주차는 눈치껏 하면 될것 같아요 ㅠ_ㅠ
점심시간도 아닌데 차가 많아
주차에서 조금 애를 먹었습니당....😭
요며칠 카페를 쉬었더니 근질근질하고
추가로 날도좋고~
더불어 배도 고파져서
세차를하고 근처에 있는 카페를 방문하였습니다🌞
입구 팻말에도 coffee, bread, sandwich를 표시한거보니
브런치 카페임이 확실하네요~😀
카페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포스를 중간정도에 둔 ㄱ 자 구조로 되어 있으며
넓은 내부에 테이블도 따닥 따닥 있지않고
어느정도 일정한 간격을 두고 앉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은 톤은 wood tone을 살린 곳이며
큰 원목 나무들도 있고 테이블 위에는 꽃들도
화병에 잘 데코되어 있어 신선한 느낌을 더욱 업 시켜주더군요!
위 메뉴판 가격과 메뉴는 변동성이 크니
참고용으로만 사용해주시면
적절할것 같아유~
추가로 사이드 메뉴도 보여드릴게요~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 가득하네요 ~
이것저것 많지만 우선은 브런치겸 주문할 샐러드를위해
소금버터빵과 스트로베리 크럼블 을 주문해보았습니다. !!
그리고 샐러드로 아보카도와 새우가 들어간
아보카드&쉬림프 샐러드를 주문하였습니다.
두근두근!!
음식이 나올동안 여느때처럼 카페를 구경했습니다.
내부의 모습도 위와 같아요~ ㅎㅎㅎ
나무와 태양은 정말 찰떡 궁합같아요!
여러분들도 방문하셔서 카페 내부에서 좋은 사진 얻어가실 수 있을겁니다!
찰칵 📷
이러쿵 저러쿵
사진찍고 카페 내부 구경하다보니
음식이 금방 나왔습니다.
준비되어 있는 음식들에
음료만 만들면 되서 그런가 정말 스피디 하네요!!
금일 주문한 음식🍱
✔️아보카도&쉬림프 샐러드 (9,500원)
✔️소금버터빵 (2,300원)
✔️스트로베리크럼블(3,500원)
✔️당근오렌지쥬스(5,000원)
✔️아보카도&쉬림프 샐러드입니다.
상콤달콤한 드레싱에 후추로 구워진 새우 !
그리고 뭔가로 잘 입혀진 호두? 피칸?의 맛이 인상적이네요!! ㅎㅎ
준비되어 있는 앞접시 하나 가져와서 부담없이 덜어먹었습니다.
덜어먹고나니 금방 동나긴했지만 ~
그만큼 배도 기분좋고 건강하게 불러오네요~ ㅎㅎ
✔️스트로베리 크럼블
이아이는 촉촉한 잼 토핑에 폭신한 빵이 곁들여져
촉촉함으로 탄생되어진 아이 같았습니다.
만족스럽네 준비된 나이프로 몇번 잘라먹으니 없어질 크기라 ~
샐러드가 조금 밋밋때 아주 좋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소금버터빵
촉촉한 크로와상모양 모닝빵에 소금 톡톡 올려주어서 ~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던 빵이었습니다.
우유가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당근오렌지쥬스
-직접 생과를 갈아넣은듯한 싱싱함에 레몬을 뿌려 상큼한까지
갈아넣은듯한 맛있는 쥬스!
커피가 조금 부담스럽다면 이렇게 쥬스 종류로
하루를 시작하면 좋을듯 싶어요~
맛있게 먹으며
하루 밀린 과제들도 하고 따스한 햇살 받으며
휴식을 보내는 이 시간마저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브런치 카페였습니다.
샐러드가 생각날때 한번쯤 방문하여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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