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오늘 소개드릴 카페는 바로
[ 보니타 ] [ bonita ] 라는
김제 터미널 근처에 있는 카페입니다.
BONITA
영업시간 : 12:00 ~ 20:00
( 정기휴무 : 수요일 )
요촌동2길 7-11
가족의 추천으로 간 카페 !
야간이 이쁘다고하여 지나가다
봤다고하네요~
어디 한번 외부를 둘러보실게요!
깔끔한 흰색 벽면에
창문두개와 의자 하나
그리고 빵과 반대편에
커피라고 적힌 간판!
이곳이 보니타인데 ~
골목 안쪽이라 지도 보고
찾아오셔야 될것 같아요
🅿️골목에 눈치껏 ~
(내부 사진)
전반적으로 조금 협소하지만
그안을 꽉 채워주려는
사장님의 의지가 보입니다!
어서 주문을 해보도록 하죠~
(메뉴판 사진)
21.06. 기준 메뉴판입니다.
참고용으로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제 주문을 하였으니 내부에서 사진을
찍어볼게요~ 금일은 가족과 같이 갔으며
허락하에 촬영 후 기재합니다.
불펌은 하실일도없겠지만 하시면 안되고
하시다 걸리면 얼굴 붉힐지도 몰라요😭
첫번째 사진 포인트
📷다소 눈이 부실수 있겠지만 ~ 위사진처럼
적절한 그림자를 가려주면 얼굴도 환해지면서
눈도 보호하고, 플러스로 화장품 모델같은
신비한 색감의 조명이 좋았던 POINT!
두번째 사진 포인트
📷간판 밑에서 인스타 느낌의 정방향
사진을 찍으면 심플하고 편안하면서
느낌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 Point.. 사진기 특성상 1:1로
촬영이 힘들어서 나온 결과물이니 참고해주세요~
세번째 사진 포인트
📷창 옆에서 들어오는 햇살로 찍힌
은은하고 편안한 느낌의 사진 만들기!
대신, 시간적으로 노을질때쯤 가시는걸
추천드릴게요 !!
네번째 사진 포인트
📷전신거울이 있는 멋드러진 공간
여기에선 카메라 말고 핸드폰으로
찍는 셀카가 더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
위와같이 재미나게 사진을 찍다보니 음식이 나왔습니다.
금일 주문한 음식
✔️아이스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가능)(4,000원)
✔️복숭아 아이스티 (3,500원)
✔️브라운 치즈 크로플 (6,500원)
맛은 대체적으로 무난했습니다.
사실 같은날 2번째로 방문한
카페라서 음료는 다 먹진 못했지만
디저트는 완트했지뭡니까🥲
어느정도 가게에 머물며 찍고싶은것들이 있어
몇장 더 사진을 찍습니다.
사실 블로그 리뷰 전에도사진이 먼저인 취미라
먹으러 가기보다도 사진찍으로 간다고 보는게
맞을것같아요 ~
아직 인물사진은 많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기회될때마다 노력중이며, 풍경이나 장소 사물도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김제 터미널 근처에 있는 보니타 카페!
사진들 보시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보니타 한쪽면에 있는 조명!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라 찰칵!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은
앙리마티스의 작품!
카메라를 찍는 카메라.
필름카메라가 정겨워 한장 더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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